보도기사 < 휴넥트홍보관 < 홍보센터

총게시물 : 228, 4/15Page

휴넥트, 거제동 국제빌딩으로 부산 본사 이전 다수의 회의실·고객접견실·교육장 마련으로 업무환경 개선과 방문객 편의 증진 새로 이전한 휴넥트 사무실과 교육장 모습 ⓒ 휴넥트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국내 컨택센터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휴넥트(대표이사 성승모)는 2021년 11월 1일 부산 거제동 국제빌딩으로 부산 본사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국제빌딩은 부산의 지리적, 교통적으로 가장 중심지인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중앙대로에 위치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빌딩으로서, 현재 국제빌딩에는 지역 주요 언론사를 비롯해 다수의 대기업들이 입주해있다. 휴넥트 본사 사무실은 국제빌딩 내 1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수의 회의 공간 및 고객접견실, 대규모 교육장 보유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함께 방문 고객들의 편의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동일 건물 21층과 23층에도 휴넥트의 사업장이 위치하고 있어, 본사와 사업장의 유기적인 협력에 있어서도 훨씬 효율적인 환경을 구축하였다. 휴넥트의 성승모 대표이사는“지난 2020년 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새로운 대도약을 위해 부일정보링크에서 휴넥트로 회사명을 변경한데 이어 2021년 본사 이전을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전력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하며, 새로운 사무실을 효율적인 업무공간 설계와 세련된 인테리어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동기부여를 창출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2025년 매출액 2500억, 종업원 수 7000명 이상의 중장기 경영목표를 수립해 경쟁력 있는 리딩 기업으로서 대도약을 이루어 향후 20년간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 BPO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각 고객사에게 선제적으로 발전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1-18
휴넥트, 홈쇼핑 고객센터 10년 동행…고품질 서비스 상담사 양성 휴넥트, 홈쇼핑 고객센터 10년 동행…고품질 서비스 상담사 양성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BPO…AI컨택센터 구축 위한 솔루션 제휴 [프라임경제] 휴넥트(대표 성승모)는 메이저 홈쇼핑 고객센터 가운데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CJ온스타일 △NS쇼핑 고객센터를 10년 이상 운영해온 업계의 리딩기업이다. 휴넥트는 메이저 홈쇼핑 고객센터를 10년 이상 영위해 온 운영 전략과 상담직원 양성 시스템·복리후생제도를 통해 홈쇼핑 고객센터 업계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 휴넥트 휴넥트는 홈쇼핑 고객센터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소비자상담사 △CS전문컨설턴트 △블랙컨슈머 대응과정 등 연간 20여개의 직무·직급별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롯데홈쇼핑에서는 지난해 2년 연속 최우수컨택센터 운영업체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고 재수주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다른 고객사인 CJ온스타일 고객센터에서는 SLA(Service Level Agreement) 평균 A등급의 우수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2019년에는 2개 운영사 가운데 부산 유일의 단독센터로 선정되면서 고객만족에 기여하는 우수 파트너사로써 인정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NS쇼핑 고객센터에서는 5개 협력사 가운데 우수 실적을 달성했다. 이로써 방송심의 및 △VOC팀 △시니어전담팀 △VIP팀 △SCM팀 등 타사에서는 운영하지 않는 특화부서를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 '풀 아웃소싱'으로 전환한 모란 센터도 지난해 오픈한 이후 차별화된 운영전략의 가치를 입증받으며 서비스 브랜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홈앤쇼핑의 고객센터 100석을 수주했다. 이 곳에서도 선진화된 센터로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초석을 다지고 있다. 이같은 성과의 휴넥트는 홈쇼핑 고객센터 리딩 기업으로써 감성경영을 수행하는 동시에 교육시스템·복리후생제도를 점검해 모든 현장직원들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한 노력도 잊지 않고 있다. 향후에는 인공지능 관련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전략적 사업 제휴·공동투자를 통해 홈쇼핑 고객센터를 위한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맞춤 솔루션을 개발하고 최첨단 AI센터를 구축해 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1-11-11
휴넥트 ‘홈앤쇼핑 컨택센터’ 오늘 부산에서 문 열어 [KBS 부산] 중소기업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홈앤쇼핑 컨택센터'가 오늘,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부산시와 홈앤쇼핑이 콜센터 신설과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1년 4개월 만에 문을 연 이번 컨택센터에는 전화 상담사 3백여 명이 상담 업무를 봅니다. 2021-11-09
휴넥트 홈앤쇼핑, 부산콜센터 구축 서울과 콜센터 이원화로 안정적 상담 제공 지난 5일 부산 연산동 홈앤쇼핑 부산콜센터 개관식에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왼쪽 세번째), 김기문 홈앤쇼핑 이사회의장(〃네번째),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다섯번째) 등 참석 인사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홈앤쇼핑 제공] 홈앤쇼핑(대표 김옥찬)이 부산에 제2콜센터를 구축, 안정적인 상담 제공과 300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하게 됐다. 홈앤쇼핑은 지난 5일 부산 연산동에 서울에 이은 두번째 콜센터를 개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홈앤쇼핑 이사회 의장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허현도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콜센터 구축으로 홈앤쇼핑은 300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게 된다. 기존 서울 콜센터에 이어 이번에 210 석 규모의 부산 센터를 개소한 만큼, 고객응대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콜센터 설치는 일자리창출 외에도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홈앤쇼핑은 대표 판로지원 프로그램인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매년 5개 이상의 부산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고 있다. 김기문 홈앤쇼핑 이사회 의장은 “이번 콜센터 설립이 직접적 투자효과 외에도 부산, 경남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판로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했으며,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부산 콜센터가 중소기업 상생 발전과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은 우수한 기술로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이 많아 홈앤쇼핑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1-11-09
휴넥트,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프라임경제] 휴넥트(대표 성승모)는 지난 4일 고용노동부·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4일 휴넥트가 고용노동부·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 휴넥트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상생 노사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휴넥트는 업계 최초로 15년 연속 이에 선정됐다.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의 평가기준은 △노사관계 일반 △열린경영 및 노동자 참여 △인적자원개발 및 활용 △임금 적정성과 격차해소 △근로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 △노사 사회적 책임이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경진대회를 거쳐 평가기준에 따라 총 106개 사업자 중 대기업 12개사, 중소기업 19개사, 공공기관 6개사 총 37개 기업이 선정됐다. 휴넥트가 선정된 대기업 부문에서는 △CJ제일제당(097950)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롯데푸드(002270) 등이 선정됐다.휴넥트에 따르면, 적극적인 유연근무제 도입 및 모성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으며, 일·학습 병행제를 통해 학습근로자 처우 확대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특히 현장별 별도 노사협의회를 운영,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영진은 이를 직원 근로의욕 증가·동기부여 확대 방침에 반영하고 있다.성승모 휴넥트 대표이사는 "향후에도 상생의 노사관계 유지와 근로자 직무능력향상에 힘쓰며 현장 중심의 감성경영과 차별화된 노사관리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넥트는 △근무혁신 인센티브 우수기업인증(2020)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인증(2018~현재) 등 다수 인증 성과를 통해 협력적 노사문화 선도 기업으로 나아갈 계획이다. 2021-10-01
㈜휴넥트 모범 취업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2021-07-02
㈜휴넥트 ‘사업주 직업능력개발 훈련 지역 경진대회’최우수상 수상 국내 컨택센터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휴넥트(대표 성승모)가 2021년 6월 2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 지역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업주 직업능력개발 훈련’은 사업주가 근로자 또는 채용예정자 및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실시할 경우, 근로자의 능력개발 향상을 위해 훈련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서 본 대회는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참여한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인적자원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개최되었다. ㈜휴넥트는 신입 교육 → 재직자 교육 → 관리자 양성과정으로 이어지는 교육체계를 토대로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적용하여 보다 체계적으로 인재 발굴 및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체계를 충실히 반영한 교육커리큘럼은 타사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본 대회에서 ㈜휴넥트는 최근 3년간 50여개 훈련 과정을 2,000여명의 직원이 이수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교육인력을 90% 이상 유지하고, 이직률을 줄였으며,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을 통해 진행한 교육의 만족도가 미적용 과정보다 높은 교육만족도를 나타낸 성과 등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더불어 이번 수상은 ㈜휴넥트의 우수직원 양성을 위한 체계적 직무분석 및 과정설계를 통한 직업능력개발훈련 운영의 성과로써, 앞으로도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접목한 서비스 교육, 역량 강화 교육 및 감성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성승모 ㈜휴넥트 대표이사는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원은 근로자이며, 회사는 근로자의 역량강화에 힘쓰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과 더불어, 노사상생에도 힘써 직원의 직무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1-07-02
휴넥트, 국내 최초 콜센터 도입, 현재는 ‘AI콜센터’로 산업 선도 [2021 대한민국 아웃소싱 리딩컴퍼니]Global BPO Group 구현위해 부일정보링크에서 휴넥트로 상호 변경출처 : 아웃소싱타임스(http://www.outsourcing.co.kr)아웃소싱타임스 이윤희 기자] 1999년 부일정보링크의 이름으로 국내 최초 Call Center 시스템을 도입한 휴넥트는 통신, 금융, 제조, 유통, e-Biz,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의 컨택센터 구축과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아울러 한국컨택센터협의회 회장사를 역임하며 업계 발전에 힘쓰고 있다. 치열한 경쟁시장속에서도 5년 이상 장기계약을 85%이상 유지하며 고객사들과 파트너쉽을 견고히 하고 있으며 고객사가 선정하는 감사패 및 각종 인증제도를 통해 전문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휴넥트는 WORLD BEST BPO SERVICE GROUP’을 모토로 사람과 미래 기술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 창출을 추구하고 있다.코로나19로 콜센터산업은 금융권과 유통권을 중심으로 실시간 채팅 상담이 늘어나는 추세다.이에 휴넥트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의도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상담사가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AI콜센터'에 집중하고 있다.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업무는 AI가 인간보다 앞설 수 있지만 인간적 감성과, 심화 상담, 복잡한 맥락에 대한 이해는 인간이 훨씬 뛰어나다. 인공지능이 고객 서비스 상담원을 대체 할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상담원을 도와 고객의 의도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고객의 마음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또한 휴넥트는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사태가 발생 할 경우 사업장 폐쇄 및 재택근무전환 등의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백업센터 구축 및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정립해 상담서비스가 중단없이 제공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직원들의 사기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대규모 긴급 재난 지원센터(△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상담 콜센터,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콜센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전용 콜센터)를 단기간에 구축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정부의 위기 극복 정책에 기여하고 있다. 성승모 대표는 “인공지능 관련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전략적 사업제휴(협업) 및 공동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의 CRM 맞춤 솔루션 개발과 함께 최첨단 AI센터 구축을 실현하며 새로운 사명과 함께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2025년 매출액 2,500억, 종업원수 7,000명 이상의 경쟁력 있는 리딩기업으로 도약 할 계획이다.”라고 미래 포부를 밝혔다.출처 : 아웃소싱타임스(http://www.outsourcing.co.kr) 2021-02-22
휴넥트 롯데홈쇼핑 우수파트너사 공로상 수상 [프라임경제] 2020년 KS-CQI 조사결과 휴넥트가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롯데홈쇼핑이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2020년 KS-CQI 지표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롯데홈쇼핑으로부터 휴넥트가 감새패를 수여했다. ⓒ휴넥트롯데홈쇼핑에서는 콜센터를 운영중인 5개 협력사에 대해 KS-CQI 선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이에 앞서 롯데홈쇼핑은 2019년 KSQI콜센터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 콜센터'에 선정된데 대해 휴넥트의 공로를 인정해 협력사 중 유일하게 감사패를 별도 수여한 바 있다.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KS-CQI'(Korean Standard Contact Service Quality Index) 조사는 '전문가의 전화 모니터링'과 '고객의 콜센터 이용 만족도 평가'를 통해 콜센터의 상담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지표다.'고객과 임직원의 만족을 실현시키고, 개인과 회사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추구하자'는 경염이념 아래 거두어낸 성과이다.휴넥트는 이밖에도 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소비자상담사, CS전문컨설턴트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성승모 휴넥트 대표는 "휴넥트는 모든 콜센터에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지향하는 탁월한 운영능력을 발휘해, 고객사와 상생하고 동반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2-31
성승모 휴넥트 대표 "지역색 벗고 AI콜센터 초석 다진다" [프라임경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부일정보링크는 지역색을 벗고 글로벌 사업 이미지 구축과 기업 경쟁력 가치 제고를 위해 사명을 '휴넥트'로 변경했습니다." 성승모 휴넥트 대표는 "상담업무는 전문적이고 고부가가치를 지닌 산업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휴넥트성승모 휴넥트 대표는 올해 7월, 창립 2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사명을 변경했다고 답했다. 부산을 거점으로 두고 진행해오던 콜센터 사업을 전국기반으로 확대하면서 콜센터 아웃소싱 선도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서다.휴넥트는 1999년 국내 최초 콜센터 시스템을 도입해 통신, 금융, 제조, 유통, e-Biz,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의 컨택센터 구축과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AI 기술을 활용한 전문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이런 가운데 휴넥트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과 함께 고객 맞춤형 'AI콜센터'를 제공하고 이에 걸맞은 전문인력 양성과 컨택센터 발전을 최종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람과 미래기술 조화 '미래지향적' 기업 선도부일정보링크가 휴넥트로 사명을 바꾸면서 글로벌 회사로 탈바꿈하기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 휴넥트는 사람과 미래기술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 창출을 추구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업, 기업과 기술의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 세계의 연결'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다.또한 휴넥트는 새로운 사명과 함께 고유의 경영철학이자 전 임직원이 지키고 실천해야 할 사고와 행동기반인 'HUNECT WAY'를 제정해 'WORLD BEST BPO SERVICE GROUP'이란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이를 위해 휴넥트는 조직적이고 전략적인 네트워크와 혁신을 통해 BPO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지향적 기업으로 발돋움할 방침이다.성 대표는 "휴넥트라는 회사명은 3500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면서 "새로운 회사명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전력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이어 "휴넥트는 2025년 매출액 2500억, 종업원 수 7000명 이상의 중장기 경영목표를 수립해 경쟁력 있는 리딩기업으로서 향후 20년간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AI콜센터 고부가가치 산업 변모할 것"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대면하지 않는 비대면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콜센터산업은 금융권과 유통권을 중심으로 전화 상담뿐 아니라 실시간 채팅 상담까지 늘어나는 추세다.이런 가운데 휴넥트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고객 의도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상담사가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AI콜센터'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현재 AI콜센터에서 인공지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데이터 수집이 관건이다.성 대표는 "상담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시로 업그레이드하고 가공해 AI콜센터를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밖에도 최근 상담지식이 광범위하게 늘어나면서 상담사 이직률이 높아진 데에 대해 그는 "최근 AI가 상담사를 돕는 상담 가이드 역할을 하면서 상담사는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이로 인해 상담사 스트레스 감소는 자연스레 이직률을 낮춰주고, 전문화된 상담이 가능해져 고객에게 고부가가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그는 "상담사가 단순히 대답하는 게 아니라 전문성을 높이는 AI 프로그램을 고객사에 도입해 고객도 만족하고, 상담사 만족도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격이다"라고 설명했다.이처럼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담이 자리 잡자 일각에서는 4차산업 시대에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으로 보고 컨택센터 상담사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대해 성 대표는 "데이터 기반으로 하는 업무는 AI가 인간보다 앞설 수 있지만, 인간과 감성, 심화 상담, 복잡한 맥락에 대한 이해도는 사람(상담사)이 훨씬 뛰어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AI가 고객서비스 상담사를 대체한다는 기대보다 상담업무는 전문적이고 고부가가치를 지닌 산업으로 변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코로나 팬데믹 따른 '긴급재난 콜센터' 단기간 구축휴넥트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센터를 단기간에 구축해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코로나19 여파로 재난지원금과 같은 문의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지역 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상담콜센터 △긴급재난지원금 전용 콜센터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전용 콜센터 등 200여 명이 넘는 상담 인력을 긴급 투입해 신속하고 안정된 상담을 제공했다.성 대표는 "긴급재난지원센터는 단기간에 콜센터 솔루션, 시스템, 인력 채용이 동시에 이뤄져야 하므로 콜센터 운영 전문성과 신속함이 필수다”라면서 “국가 재난에 안정적으로 긴급재난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콜센터 아웃소싱 전문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이밖에도 코로나19로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사업장 폐쇄 및 재택근무 전환 등 백업센터 구축과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갖췄다.아울러 휴넥트는 콜센터 운영에서 우수한 인력관리 및 노사관리시스템을 보유, 그 결과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12년간 인증을 비롯해 가족 친화 우수기업인증, 남녀 고용 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감성경영의 일환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EAP(근로자 지원)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한 복리후생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생활지원 측면에서 일시적으로 재정난을 겪는 직원들을 위해 연이율 1%대 생활자금대출을 지원, 다양한 프로모션과 동기부여 활동을 제공한다.성 대표는 "코로나19로 직원들의 사기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감성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고객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2-09
휴넥트 등 7곳 ‘근무혁신 우수기업’ 휴넥트 등 7곳 ‘근무혁신 우수기업’부산 일·생활균형추진단이 선정국제신문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입력 : 2020-11-10 22:14:20 | 본지 12면- 온라인 워라밸페어서 사례 소개철강 제조업체 연산메탈㈜은 매주 수요일 전 직원이 정시에 퇴근한다. 야근 대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는 취지로 매주 1회 ‘가정의 날’을 시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전에 집중 근무 시간을 지정하고 회의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는 방법으로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불필요한 시간을 줄여 일의 집중도가 높아지고, 퇴근시간도 앞당길 수 있어 회사와 직원 모두 만족한다.근무 체계를 개선해 일터와 가정 모두 만족도를 높이는 ‘근무혁신 인센티브제’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등 근무 혁신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정부가 금리 우대 등 각종 혜택을 주는 것이다. 기업의 업무생산성을 향상하고,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주관하고 일·생활 균형 부산지역추진단(이하 추진단)과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한다.추진단 등은 기업에 이 사업을 알리고, 우수 기업을 발굴한다. 올해 7곳을 발굴해 연산메탈을 비롯해 ㈜휴넥트, 한선엔지니이링㈜ 등이 최종 사업에 선정됐다. CRM(고객상담) 및 생산업무 위탁 서비스 토탈아웃소싱 전문기업 ㈜휴넥트는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제를 확대해 근무 인력을 10% 늘렸다. 연차휴가촉진제를 실시하고, 영상장비를 마련해 화상회의를 적극 장려하며 시간과 비용도 절약했다. 한선엔지니어링㈜ 역시 근로시간 관리 체계를 개선해 연장 근무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였다. 업무 집중시간을 지정하고 임신과 출산, 육아를 병행하는 직원은 시차출퇴근제와 연차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추진단은 10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워라밸 페어’에서 우수 기업 사례를 소개했다. 추진단 관계자는 “기업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은 근무환경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어 호응이 좋다. 많은 기업이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2020-11-27
휴넥트, 고객 가치 창출 최고의 성장파트너 "21주년 맞아 회사명 변경" [프라임경제] 휴넥트(대표 성승모)는 1999년 부일정보링크라는 사명으로 국내 최초 콜센터 시스템을 도입하며 통신, 금융, 제조, 유통, e-Biz, 공공기관까지 다양한 업종의 컨택센터 구축과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휴넥트는 'WORLD BEST BPO SERVICE GROUP' 이라는 새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 휴넥트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콜센터를 장기간 운영하며 CRM기반의 고객관리 아웃소싱 서비스 전문회사로 발전했으며, 창립 21주년을 맞아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올해 7월 휴넥트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3500명 임직원과 함께하는 휴넥트는 '사람과 미래 기술의 조화를 잘 이루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의미하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업, 기업과 기술의 끊임없는 발전과 쇄신을 통한 세계의 연결'을 기업의 중요 가치로 두고 있다.휴넥트는 국가생산성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등 검증된 대외신인도를 가지고 있다.콜센터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우수한 인력관리 및 노사관리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결과 노사문화우수기업 12년간 인증을 비롯하여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됐다.휴넥트는 코로나19 발생초부터 방역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현장, 본사, 고객사 간의 유기적인 보고체계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방역 전문 업체를 통해 매주 전 사업장을 정밀 방역함으로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사태가 발생할 경우 사업장 폐쇄 및 재택근무전환 등의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백업센터 구축 및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정립해 상담서비스가 연속적으로 제공 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직원들의 사기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성승모 대표는 "인공지능 관련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협업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의 CRM 맞춤 솔루션 개발과 함께 최첨단 AI센터 구축을 실현하겠다"며 "새로운 사명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2025년 매출액 2500억, 종업원수 7000명 이상의 경쟁력 있는 리딩 기업으로 도약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부일정보링크, 브랜드 가치제고 위한 '휴넥트'로 사명 변경 [프라임경제] 부일정보링크(대표 성승모)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새로운 대도약을 위해서 올해 7월 휴넥트로 회사명을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 휴넥트35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새로운 사명인 휴넥트는 사람과 미래 기술의 조화를 잘 이루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의미한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업, 기업과 기술의 끊임없는 발전과 쇄신을 통한 세계의 연결을 기업의 중요가치로 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휴넥트는 새로운 사명과 함께 'HUNECT' 고유의 경영철학이지 'HUNECT' 전 임직원이 지키고 실천해야 할 사고와 행동기반인 'HUNECT WAY'를 제정해 "WORLD BEST BPO SERVICE GROUP"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과 미래 기술의 조화를 통한 끊임없는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 창출을 추구하고 있다.성승모 휴넥트 대표는 "새로운 회사명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전력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하며, 2025년 매출액 2500억, 종업원 수 7000명 이상의 중장기 경영목표를 수립해 경쟁력있는 리딩 기업으로서 대도약을 이루어 향후 20년간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종합 BPO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각 고객사에게 선제적으로 발전모델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성 대표는 "센터로 유입되는 다양한 고객 정보에 초점을 맞춰 인공지능 관련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협업해 최첨단 AI 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의 CRM 맞춤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에 하나를 더 전할 할 수 있는 회사로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휴넥트는 지난 1999년에 회사 설립 후 노사문화우수기업 12년간 인증을 비롯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인증(고용노동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여성가족부) △2019년에국가생산성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성실납세자로서 기획재정부장관상 등 여러 대외기관으로부터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또한, 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회장사 역임(2015년~2018년) 및 부산컨택센터협의회 회장사로서 10여년간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컨택센터 산업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0-10-20
컨택센터 전문기업 부일정보링크, 휴넥트로 사명변경 미래를 위한 대변신과 큰도약으로 리딩기업 위한 포석2025년 매출액 2,500억, 종업원 수 7,000명 이상 목표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성승모 대표이사의 모습[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CRM 기반의 고객관리 아웃소싱 서비스 전문회사인 부일정보링크(대표이사 성승모)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한 새로운 대도약을 위해서 2020년 7월 ㈜휴넥트로 회사명을 변경하는 등 기업의 CI 작업을 마무리하고 국내외 일반인 및 기업을 상대로 홍보에 나섰다.3,500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공모전을 통하여 선정한 새로운 사명인 '휴넥트'는 사람과 미래 기술의 조화를 잘 이루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의미하며,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업, 기업과 기술의 끊임없는 발전과 쇄신을 통한 세계의 연결을 기업의 중요가치로 두고 있다. 휴넥트는 새로운 사명과 함께 HUNECT 고유의 경영철학이지 HUNECT 전 임직원이 지키고 실천해야 할 사고와 행동기반인 'HUNECT WAY'를 제정하여 'WORLD BEST BPO SERVICE GROUP' 이라는 NEW VISION를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사람과 미래 기술의 조화를 통한 끊임없는 새로운 가치와 비즈니스 창출을 추구하고 있으며, Hunectian WAY(혁신, 프로, 인간, 함께, 성실) 라는 행동방식을 만들어 전임직원이 실천하고 있다.출처 : 아웃소싱타임스(http://www.outsourcing.co.kr) 2020-10-20
부일정보링크, 사회적 책임 다하는 컨택 기업이 사명 [프라임경제] 부일정보링크(대표 성승모)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공공분야를 비롯해, 금융·유통·항공 등 다양한 분야 컨택센터를 운영하는 명실상부 컨택센터 운영 전문 기업으로서 철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2020년을 기념한 부일정보링크 경인 2센터 직원들. ⓒ 부일정보링크�부일정보링크는 건강보험 부산 고객센터를 시작으로 3개 권역(서울, 부산, 경인)을 장기간(총 11년, 2007년~2018년)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 건강보험 고객 상담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면서, 장기간 운영하며 쌓았던 경험을 다시 발휘하게 됐다.특히, 올해 유례없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컨택센터 또한 집중관리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일정보링크는 언제나 준수해왔던 감염예방 준칙 경험을 살려 철저히 현장 적용하고 있다.이에 부일정보링크는 △센터현장·부일정보링크 본사·고객사 간의 유기적인 보고체계 유지 △유사 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철저한 방역관리 클린존 유지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Zero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또한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상담서비스 중단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활동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적용해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기도 하다.부일정보링크는 이러한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장기간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선진화된 소통채널을 통해 노사관계에 집중하고 센터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이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 활동 강화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 기회 제공 △다양한 감성경영 프로그램 등 강화된 복지정책을 도입해 내부 직원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성승모 대표는 "내부 직원이 만족하며 근무할 수 있는 센터 구현을 통해, 국민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현장경영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최고 운영사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일정보링크는 △KS인증 △ISO국제인증 △국가생산성대상(국무총리) △모범성실납세자 표창(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수상을 통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교육·컨설팅·IT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20-05-26
부일정보링크, 모범납세자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국가재정 확보 기여 및 납세의식 제고의 공헌으로 모범납세자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부일정보링크(대표이사 성승모)는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 및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건전한 납세 풍토 확립에 솔선수범하여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54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가 취소되면서 수상 기업을 방문하여 약식으로 축소 진행되었고,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공항출입국 우대, 협약 금융기관 금리우대, 의료비 및 콘도요금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국세청은 “부일정보링크는 공공, 금융, 유통, 방송통신, 병원, 제조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아웃소싱 및 콜센터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콜센터 운영 전문기업으로 1999년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매출 및 수익을 증대하여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성실 납세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직원중심 가치실현(감정노동자 보호활동),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기반의 차별화된 노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노사문화 우수기업 12년간 인증, 가족친화 우수기업인증,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선정, 출산친화기업 인증 등을 받았다. 또한 평소 독거노인 봉사 활동, 자선바자회 기부 행사, 사랑 나눔데이, 홀몸 어르신 동행 활동 등을 진행하여 봉사문화 확산 및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 등 사회적 책임도 이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부일정보링크 성승모 대표이사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기업인으로서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 국가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3-04